강아지동네친구앱 PP프렌즈 토르 인터뷰 후기

강아지들이 동네 친구를 찾고, 서로 소통하고,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PP프렌즈라는 앱이 있는데, 처음 알게 됐어요. PP프렌즈에서 토르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인터뷰한 적이 있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PP프렌즈 앱에 들어가 PP레터에 가시면 토르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냥 블로그 쓰듯이 편하게 썼습니다.

토르의 미국 여행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유기견 입양 이야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십니다.

이름이 왜 토르인가요? 강아지와 함께 미국에 간 것은 어땠나요? 당신은 개 주인으로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1년에 2명 정도가 궁금해할 것 같은데, 인터뷰 전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거나, 아빠를 만나서 집에서 슈퍼히어로가 되어보세요!
천둥의 신 토르가 개가 된다!
? ppfriends.page.link PP Friends 앱을 설치하고 PP Letter를 찾으세요. 이건 유료 광고가 아니고 그냥 인터뷰입니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토르가 옆에 누워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산책하러 갈래?”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ㅇ 엇이라고 대답했다.

비가 그쳤는지 확인하고 산책하러 갈게요. 산책 후에는 발을 씻고 이를 닦고 샤워를 합니다.

방금 했어요. 운동하고 돌아왔으니까요. 남은 요리 몇 개 다 해치우고 읽으면서 잠자리에 들 것 같아요. PP친구들이 번영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올해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추억이 많아요. 블로그에서 질문하신 내용을 보고 둘러보니 올해 반려동물과의 추억이 정말 많네요. 우선 올해 4월 충동적으로…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