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고용행정통계를 기준으로 한 노동시장 동향 결과입니다.
(요약)
(가입자수) 2024년 1월말 기준 고용보험 정기가입자 수는 1,505만8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1천명(+2.3%) 증가했다.
제조업(+98,000)과 서비스업(+235,000)이 증가했습니다.
건설업(-2천명)이 감소했다.
– 제조업은 금속가공, 식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전자·통신, 섬유, 의류·모피 등은 감소함. – 보건복지, 숙박, 음식 분야에서는 서비스업이 감소하였습니다.
, 업무서비스업과 운송창고가 증가하고 증가율은 확대되었으나 도소매업과 부동산업은 감소 – 건설업은 일반 건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6개월 연속 감소
(구직급여) 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제조업, 업무시설, 전문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3천명(+7.0%) 증가한 20만2천명을 기록했다.
, 건설 산업. 인원은 61만4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만3천명(+5.7%) 증가했고, 지급금액은 9,391억원으로 926억원(+10.9%) 증가했다(채용/구직) . 지난 1월 워크넷을 이용한 신규 구직자 수는 23만명이다.
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1천명(-4.5%) 감소했고, 신규 입사지원자는 50만9천명으로 1만1천명(-2.1%) 감소했다.
워크넷 구직배수(신규구직자수/신규구직자수)는 0.46으로 나타났다.
하향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