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유뇨증 소아 요실금 구토 공포증 불안 강박에 대해 말하나

예능 ‘금쪽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에 6살 딸,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가 출연했다.

금쪽이는 소변 실수를 하고 있었다.

오박사는 금쪽이의 영상을 보고 나서는 소변이 새서 하루 종일 옷이 젖어있는 상태 같다고 했다.

오박사는 금쪽이 부모에게 한 번 새는 소변의 양과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소변을 본 적이 있는 질문하기도 했다.

6살 금쪽이의 낮 소변 실수 문제라 걱정이 된다고 했다.

오박사 유뇨증 enuresis에 대해 설명했다.

유뇨증은 4가지 형태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1) 낮이냐, 2) 밤이냐, 3) 한 번도 소변을 못 가린 경우, 4) 2차성 유뇨증이라고 한다.

오박사는 금쪽이가 1차성 유뇨증 같다고 한 것 같다.

다행히도 금쪽이는 방광에 이상이 없었다.

소변이 쌓여야 느껴지는 것이 요의였다.

금쪽이는 요의로 느껴지기 전에 소변 실수를 해서 오박사는 소아 요실금 증상 같다고도 했다.

유뇨증 안에 요실금이 포함되어 있었다.

크게 웃거나 신체활동을 할 때 복압이 올라가면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유뇨증 원인 중에 심리적 문제와 불안이 될 수 있어 잘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심리적 정서적 부분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였다.

금쪽이는 대변 실수를 하기도 했다.

의도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금쪽이는 대소변 문제 영역에 있어서는 확신감이 낮아지는 것 같았다.

오박사는 대소변 훈련은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금쪽이는 불안할 때 소변 실수를 하는 것 같았다.

당황하고 긴장한 상태에서 소변 문제를 보이는 것이었다.

따라서 부모가 잘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다.

금쪽이 엄마는 밥을 먹을 때 천천히 먹으라며 여러 번 말하는 것 같았다.

금쪽이 엄마는 구토하는 것을 못 본다면서 구토가 무섭다고 했다.

오박사는 금쪽이 엄마 양상이 구토 공포증을 보인다고 했다.

오박사는 (오염) 강박을 말하면서 강박이 아이의 소변 실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도 했다.

금쪽이 엄마는 불면증이 있다고 한다.

불안과 강박으로 마음의 불편감 때문에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것 같았다.

오박사는 출발이 금쪽이 엄마의 불안이라면서 불안을 낮추고 수면을 잘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육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이 많다.

육아를 할 때는 아이의 기질도 잘 이해해야 하고 처한 환경 안에서 아이와 충분하게 교감을 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다.

이번 편에서는 불안을 낮추는 것이 포인트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