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예절 저자 : 김꽃출판, 팬덤북스, 2018.05.15 출간.
에티켓이 중요합니다.
무례한 놈들 때문에 화가 났기 때문에 이 글을 썼습니다.
네이트팬 핫 시리즈
ㅇㅇ예절을 가르칩니다.
설명이 쉽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연습해보자.
김불꽃 소개
ㅇㅇㅇㅇ년에 태어나 ㅇㅇㅇㅇ년에 청학동에서 에미넴, 2017년 9월 12일 글을 쓰며 누군가의 친구, 동료, 선배, 후배로 살아가고 있다.
‘김불꽃’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결혼예절 가르쳐줄게, 무례한 놈들’은 네이트의 뜻밖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최근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의가 사람을 만든다.
‘평화’ – 귀를 열고 예절을 배워보세요.
제목이 길어요. 김불꽃
불꽃처럼 밝다.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오라고 한 사람이 돈을 내야 해요. 친구도 친구같아야 합니다.
당신은 관계를 끊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친구가 아니라 지인입니다.
장례식장에 갔을 때
깔끔하게 옷을 입으세요.
운전 에티켓
운전하면서 왜 욕해요? 아마 시간이 없어서 그럴 겁니다.
말은 자신의 표현이다.
그가 말하는 것은 자신의 경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렇게 투표해야 하나?
프롤로그부터
‘나’가 지켜준 매너가 ‘나’만이 지켜온 매너였다는 걸 깨달은 순간 ‘피가 역류하는 것 같았다’라는 표현을 깨달았다.
그때 온몸을 휘감은 분노가 뭔가를 쓰게 만들었고, 그 글은 널리 퍼졌다.
제가 발언하게 된 이유는 아주 개인적인 일이었는데, 제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것은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글을 쓰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실제 생활 에티켓
학교에서는 이런 것들을 왜 가르치지 않는 걸까요? 교과서에도 없고, 녹색창에 물어봐도 나오지 않는 진짜 일상 예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세요.
물어봐도 괜찮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모호한 상황을 메인 부분과 게스트 부분으로 나누어 그 나름의 공정성과 지혜로 깔끔하게 정리한다.
익명 ㅇㅇ녀. 어디를 가더라도 예의를 갖추면 결코 비난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서평: 예의에 관한 책을 한 번쯤 읽어서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