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숙취해소제로 ‘히말라야산 숙취 원료’가 들어간 것들을 주로 먹었다.
그런데 해외직구 식품은 안전성 검사를 거의 하지도 않고, 부정물질이 들어간 것들도 많다는 소식을 들었다ㅠㅠ 이젠 뭘로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때 히말라야산 원료로 국내에서 만든 숙취해소제가 있다 하여 찾은 것은 바로 랩온랩의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이다.
국내에서 제품을 만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안전성 검사도 당연히 통과했고, 숙취해소 원료도 월등히 더 많이 들어가서 숙취해소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먹지 아니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한 손에 딱 쥐어지는 크기의 박스도 고급진 그린 톤에 금장과 은장 글씨까지 들어간 것이 패키지에도 엄청 신경썼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옆 부분을 보면 영양정보나 원재료명 등도 확인할 수 있는데,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의 핵심 원료인 인디안구스추출물, 국내 숙취 연구의 산물인 아미노리버믹스, 기타 과일분말, 비타민 등이 들어간 것도 알 수 있었다.
진짜 좋은 원료만 싹다 모아놓았구만유:)
박스 안에는 알약 형태의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 30정과 섭취 방법 등이 적힌 카드 한 장이 들어있었다.
30정이 들었다 해서 한 통에 한꺼번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고 각각 따로 위생적으로 포장되어 있었다.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는 음주 30분 전 물과 함께 2정을 섭취하면 되는데, 30정이 들어 있으니 열다섯 번을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적으로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섭취설명서 뒤에는 인증서 같은 내용이 일본어와 영어로 적혀 있었다.
실제로 일본에서도 ‘한국에서 꼭 사와야 할 것’으로도 알려졌다고 하네. 나 먹을 것도 모자른데 말이지..
아무튼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와 함께 하는 오늘의 저녁상은 돼지갈비찜!
적당히 달달하고 짭짤하니 소주가 쭉쭉 들어가는 메뉴 아니겠습니까.
두 알을 꺼내서 실제로 보니 손톱보다 약간 더 작은 크기였다.
물과 함께 먹기엔 전혀 무리가 없었고, 과일분말 등이 들어갔기 때문인지 약간의 신맛이 느껴졌다.
그리고 K2 히말라야 숙취해소제를 먹고 난 뒤에 화장실을 가니 마치 비타민 먹은 후처럼 진한 소변을 보았다.
그만큼 성분이 많이 들었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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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한 내일을 위한 필수품. 참고로 랩온랩 공식 판매처가 아닌 곳에서 구매할 경우 고객 A/S를 보증받을 수 없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위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