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취미로 놀기 젤리 실리 스퀴시 DIY 편의점 레시피
오늘의 귤은 새해에도 여전히 손으로 만들고 노는 것을 즐기는 취미 거울 전문 직업인입니다.
지난 주에는 이것으로 즐거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젤리 실리 도너 24 편의점 레시피
매직젤리, 실리, 특수도구를 이용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퀴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 손으로 쥐어 가지고 놀 수 있는 스퀴시를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스퀴시 전문인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지금 바로 Jelly Silly Squishy DIY를 시작해보세요.
제품 상자 뒷면을 보면 그 안에 들어있는 재료로 어떤 오징어를 만들 수 있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테마가 편의점 레시피라서 삼각김밥 모형, 햄버거, 젤리 피규어 등 음식과 관련된 스퀴시를 만들 수 있어서 벌써부터 재미있네요.
생각보다 안에 구성품이 많았어요. 무엇을 먼저 만들어야 할지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Magic Jelly와 Magic Silly는 Jelly Silly Squishy DIY의 핵심 재료입니다.
이 둘을 하나로 섞어서 굳혀주면 부드럽고 쫄깃한 스퀴시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위의 Jelly Silly 혼합물을 부어 굳힐 수 있는 다양한 몰드와 장식 아이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라임, 점토, 보석모래 색소 등을 추가하면 더욱 다양한 질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젤리와 실리콘을 잘 섞은 뒤, 색소를 넣어 원하는 색상을 만든 뒤 틀에 부어넣었습니다.
참고로 햄버거빵과 피클 모양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삼각형 김밥 모양의 틀에 부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안료를 사용하면 다양한 색을 낼 수 있어서 더욱 다채로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 이렇게 굳혀주시면 됩니다.
상품 설명에는 25분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었는데, 겨울이라 그보다 조금 더 걸린 것 같아요. 손으로 만졌을 때 끈끈한 잔여물이 없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그냥 하루 이상 방치해 두었습니다.
하루 지나서 만졌을 때 잔여감이 거의 없었어요. 가장 궁금했던 삼각김밥 틀에 들어있던 것을 먼저 꺼냈는데, 와, 어떤 느낌인가요? 젤리 실리 스퀴시, 이 사람 완전 촉각 천재 아닌가요?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워 개인적으로 슬라임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귀여운 야채 친구들을 꺼내봅시다.
삼김 도시락을 주문하신 분입니다.
야채를 많이 넣었어요. 다음으로는 햄버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흐릿한 눈매에 아주 좋은 바나나순 한 박스를 완성했어요. 노란슬라임에 밥토핑을 더해 호박식혜를 만들었어요. Jelly Silly와 마찬가지로 보석 모래도 만들기에 꽤 재미있는 재료입니다.
아삭아삭한 색의 모래같은 주얼리샌드를 틀에 붓고 물을 충분히 적셔 굳혀줍니다.
부드럽고 재미있는 젤리 피규어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방법이 너무 쉽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섞고 붓고 굳혀 만드는 젤리실리 편의점 레시피입니다.
완성된 스퀴시를 제품과 함께 제공된 용기에 담아 라벨을 붙인 후 한 곳에 모아두면 더욱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은 방과후에 선물하면 재미있다고 했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네, 방해받지 않고 혼자서 만드는 게 즐거웠어요. DIY 재미있는 아이템 도너랜드 젤리실리 도너24 편의점 레시피 놀이 #젤리실리 #diy #키덜트 #스퀴시만들기 #스퀴시DIY #도너24편의점레시피 m.blog.naver.com #집콕취미 #diy #젤리 실리 #취미주의자 #스퀴시 #스퀴시 DIY #취미추천 #도너랜드 #젤리실리편의점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