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송이버섯 볶음 도시락반찬 만드는 법 남편 점심도시락 추천 도시락요리

새송이버섯 볶음 도시락반찬 만드는 법 남편 점심도시락 추천 도시락요리

추적추적 봄비가 내리는 아침 공기가 싸늘 합니다.

이런날 남편 도시락메뉴에 국물이 있어야겠죠. 따뜻한 홍합 콩나물국에 도시락반찬은 새송이버섯볶음과 방풍나물 무침해서 도시락반찬 담았어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고 밑반찬종류로도 좋은 검정 콩자반과  깍두기와 함께 남편 점심도시락 싸기 했어요. 매일 도시락반찬이 특별할 건 없지만 그날 컨디션이나 기분에따라 담백하게 또는 기운나게 단백질도 넣어보지만 늘 채소나 건어물 종류를 좋아한믄 남편 입맛이라 오늘은 일찍 일어나 새송이버섯 볶음 만들고 방풍나물무침했어요.

새송이버섯 한봉지 샀더니 한동안 새송이반찬 자주 먹을 것 같네요. 새송이버섯 가끔가다 세일가로싸면 정말 싸더라구요. 냉동하기전에 담백하게 볶았어요. 언젠가 한정식집에서 반찬이 깔끔하다 했었는데 새송이버섯볶음이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쫄깃했었거든요. 먹어보고 제 생각대로 버섯을 데쳐서 최소한의 양념을 넣고 볶았더니 그맛입니다.

버섯종류를 볶을때 두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는데 데쳐서 볶거나 아니면 바로 볶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다 좋아해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서 만드는데 오늘은 식당버전 데쳐서 볶는 방법으로 새송이버섯 볶음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새송이버섯 볶음 만드는법 재료 새송이버섯 7개 식용유 1숟가락 마늘다진 것 1숟가락 구운소금 반 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흑임자 조금

새송이벗서을 반토막 내서 막대모양으로 썰어주었어요.

끓는물에 소금 1숟가락 넣고 30초정도만 데쳐서 찬물에 씻어 수분을 뺀 다음 준비했어요. 저는 채반에서 하룻밤을 뺐네요. 꼭 짜도 됩니다.

예열된 팬에 오일두르고 마늘다진 것 넣어 마늘향을 냅니다.

마늘향이 올라오면 바로 새송이버섯 넣어 마늘향을 입힙니다.

골고루 저어주세요.

어느정도 새송이버섯이 볶아진다 싶으면 구운소금 반 숟가락 넣어 볶습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1숟가락 넣어 볶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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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새송이버섯볶음에 흑임자 조금 뿌립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좋은 새송이버섯볶음 만드는법 완성합니다.

아침에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도시락반찬 요리랍니다.

전날 저녁에 애벌 준비를 해놓으면 남편 점심 도시락 싸기가 수월합니다.

아이들이 버섯반찬으로 좋아해서 아이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반찬 요리로도 좋은 새송이버섯 요리랍니다.

  봄에는 봄나물이죠. 풍을 예방한다는 방풍나물을 즐겨 먹습니다.

국간장과 소금만으로도 맛있는 봄나물 도시락반찬 추천 드립니다.

  매일 도시락싸기가 만만치 않지만 도시락요리를 위해 반찬을 만드니 우리도 다 같이 잘 먹고 있어요. 반찬을 만들 이유가 없으면 저도 귀찮다고 대충일텐데 아침밥상에 갓 만든 반찬이 올라오는 건 오로시 남편 점심 도시락반찬 만들어야하기때문이라죠.  도시락반찬 만드는 법 계절마다 달리 해야하지만 지금은 많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이라 가장 도시락싸기가 좋은 시기랍니다.

비오는날이니 홍합육수에 끓인 콩나물국 들어가고요. 방풍나물무침에 검정콩 콩자반 새송이버섯볶음 깍두기 입니다.

  홍합육수 + 쌀뜨물 + 멸치육수 3종세트 혼합해서 끓인 홍합 콩나물국 도시락국으로 맑은국종류 입니다.

   깍두기는 주말에 담은 김치인데 친정부모님 갖다 드리고 조금 남겨 둔 것이랍니다.

아이들이 깍두기 잘 먹어서 미리 조금 꺼내 새콤하게 만들었어요.   특별한 반찬은 아니지만 게절마다 도시락반찬이 다릅니다.

도시락싸는방법도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은 도시락요리 제약이 적을때입니다.

밥이 식어도 좋고 뜨거워도 좋은 봄 집밥 남편 점심 도시락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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