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드라이) 미라드라이병원 검토 불만족, 주의사항 경과일자

제 돈 주고 철저하게 구매한 리뷰입니다.

다른글에 광고가 너무많았네요. 답답해서 직접 MiraDry에 대한 리뷰를 쓰기로 했습니다.

우선, 의료법에 저촉되는 광고 등의 이유로 게시물이 강제 삭제되었기 때문에 미라드라이 시술을 받은 병원의 이름을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TO. 구청 보건소) 게시물에는 병원명과 가격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닥터나우는 의료법을 위반하여 홍보하지 않았고, 약명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게시물을 강제로 삭제하거나 제재할 경우, 민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평생 다한증을 앓아왔는데 이제는 다한증 보톡스로도 별 효과를 못봐서 오랫동안 #미라드라이 를 알아봤는데요. 우선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걱정이 많았는데… (가격대는 의료법에 따른다고 해서 조금만 찾아보면 가격대를 아실 수 있어요. 네!
) 저는’ 다한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너무 피곤해서 손발은 물론이고 겨드랑이까지 살리기 위해 미라드라이를 받고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 우선 사진이 많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루한 일기장 같은 글은 주의하세요) 다른 리뷰들을 보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병원에 가서 시술 중에 겨드랑이 사진을 찍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님처럼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사진을 찍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음식점/관광지에 대한 리뷰를 쓰는데… ..(물론 좋은 리뷰를 작성해주신 훌륭한 블로거님들도 계십니다) 우선 병원측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항상 사람이 많고 시술 중에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할 분위기가 없습니다.

그냥 음식점 리뷰처럼 사진만 나열하고 리뷰를 올려요. 따져보면 올라오는 리뷰들이 다 비슷비슷하네요. 사진 순서도 비슷하고, 후기도 비슷하고, 제 돈 주고 산 ‘진짜’ 후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청담역 어딘가에서 상담을 받았고, 삼성역에서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결국 근처 삼성역에서 시술을 받았는데, 멀어도 청담에서 받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상담을 받았을 때 청담에는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단 한 분뿐이어서 그 분께서 단독으로 시술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가능하다고 하시고 여기저기 후기들을 보니 사후관리는 개인별로 연락을 주신다고 하던데… .삼성역 어딘가에서 받은 상담이 마치 저를 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0만원 보톡스 상담. 제가 치료를 받으러 갔을 때 그들은 빠르게 비용을 지불하기 시작했고 동의서에 서명한 후 옷을 벗고 즉시 나를 치료대 위에 눕혔습니다.

시술하는 원장님과 상담은 안 하시나요… 삼성 여기서 시술하는 의사분들이 여러 분 계시는데 다들 시술 경험이 많다고 하던데 그래도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최소 수백 달러가 소요되는 시술이므로 먼저 시술을 시행하는 의사의 이름을 원장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진료와 함께 상담도 해주시는데… …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음… 재빨리 수술대에 누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술을 진행한 원장이 들어오기 전에 보조간호사가 별도의 디자인을 만들고, 원장이 직접 들어와 디자인된 디자인에 맞춰 마취를 했다.

마취 안 아프다고 누가 그랬어… 마취 때문에 너무 아팠는데… … ㅠ그나저나 마취 중에 보조간호사가 신인이라 어이가 없어서 수술 원장님이 계속 씁쓸한 말을 하더군요… 시술 내내 보조간호사는 가끔씩 “이제 좀 잘해야지?”라고 혼내곤 했다.

우선 분위기가 너무 불편하고 불안했고, 너무 바쁜 초보 보조간호사 옆에 남겨진다는 게 너무 불안했습니다.

시술이 끝나기 10분쯤 전, 시술 중에 원장님이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르라고 오셨고, 원장님과 또 다른 간호사분이 점심 메뉴를 고르고 계셨습니다.

자, 미라 드라이. 시술중인데 간호사님이 5분 넘게 점심메뉴 고르고 계시네요… ..;;너무 불편했어요

이것은 수만 원, 수십만 원이 드는 필러나 보톡스가 아닙니다.

비수술적인 시술이라 하더라도 비용이 많이 들고, 누군가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시술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의 태도는 수만 원짜리 보톡스 같은 느낌이다.

먼저 시술을 하게 될 원장님의 이름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상담도 없었고, 원장님과 상담 후 바로 시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시술 전 보관을 먼저 해야만 했습니다.

겨드랑이를 디자인한 보조 간호사가 시술 도중 원장에게 혼났고, 그 옆에서 시술을 받고 있던 내가 시술 도중 들어와서 점심 메뉴를 선택하라고 했다.

.시술이 진행되는 동안 점심 메뉴를 고르는 데 5분 이상을 소비했습니다.

조금 더 멀더라도 청담이나 다른 병원으로 갔더라면 달랐을 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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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 개인적인 리뷰이자 일기이자 기록입니다.

같은 병원에서 만족하시고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나는 그 과정이 불편하고 불만족스러웠다.

제 포스팅이 그랬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무엇보다 수술은 어떤 시술이든 직접 상담을 받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병원 포스터 그래도 마취를 해서 잠이 들 정도로 아프지도 않았고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나는 파워 겁쟁이이기 때문에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또한 미라드라이 시술 자체는 온열감이 지속될 때만 땀샘을 파괴하는 효과가 있어서 짧은 약 도포로 케어 후 쿨링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나에게 줬어요. 아이스팩 데스크에서 가져오라고 했는데 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가방도 쇼핑백도 없고 양손에 작은 아이스팩 2개씩 주었습니다.

어차피 아이스팩은 안 쓸 것 같은데 시장에 가본 적도 없었어요. 몇 백 달러가 드는 시술이라는 느낌이 살짝 들었습니다.

괜찮아요… 결과적으로 미라드라이 효과가 좋은 한 계속해서 날짜별로 현황과 리뷰를 실시간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시술을 받으러 가다가 몇달이 지나도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병원에서 하는 말에 따르면 다한증 있는 사람은 원래 평균적으로 땀샘이 많기 때문에 평균 70%를 제거해도 땀샘이 100개 있는 사람 vs. 1,000개 있는 사람은 여전히 ​​땀샘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시술 후 땀샘이 남아 있습니다.

많이 있기 때문에 땀이 겨드랑이가 아닌 겨드랑이 근처의 땀샘에서 나오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글쎄요, 일단 제가 직접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포스팅이 꽤 깁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 달이 지났습니다.

3개월, 6개월, 12개월 후에도 계속해서 리뷰를 쓸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자주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