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조합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20년의 기다림…은마아파트, 재건축촉진조합 설립 승인
정말 긴 재건축 과정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큰 관문은 넘어섰고, 앞으로 은마아파트가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오늘은 은마아파트에 거주하는 주인의 나이, 임대 및 자가보유 비율, 외국인 소유자는 몇 명인지, 현재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RPA 로봇을 이용해 알아보겠습니다.
은마아파트 건물원장 4,319개(2023년 9월 초 기준)에서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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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원장 수집 및 분석 자동화
1. 4,319가구, 공동소유자 6,286명 중 소유자의 평균연령을 확인한 결과, 소유자의 평균연령은 58세로 1965년생이다.
최고령자는 1925년 98세, 최연소자는 1965년생이다.
3세, 2000년생. 2. 공유자 포함 외국인 및 법인 소유주 6,286명 중 현재 은마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 및 법인 소유주는 총 52명, 법인 12개 입니다.
3. 임대비율 : 전체 4,319가구 중 2,829가구는 임대, 1,490가구는 자가 소유로 전체의 66%를 차지합니다.
4. 소유자 거주지역 은마아파트 소유자는 현재 어디에 거주하고 있나요? 최초 소유자 기준으로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이 약 87.5%, 경기가 6.2%, 기타 지역이 6.3%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지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에는 독곡씨름, 한보미도맨션, 우성아파트, 잠실엘스, 트리지움, 한양아파트, 리센츠, 파크리오 등 단지에 18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 래미안 대치팰리스, 쌍용파트.
은마아파트 건물대장정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였습니다.
강남의 대표적인 단지 중 하나로 주인이 좀 나이가 많고, 3살 어린 나이에도 주인이다.
은마아파트는 27년 만에 조합설립 승인을 받았다.
. 앞으로는 얼마나 멋진 단지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다른 단지에서도 빅데이터를 수집해 남들이 분석하지 못한 흥미로운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