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역 CL 59 모델하우스 공급조건
경기북부지역은 다소 저평가되어 있으나 상당한 발전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자재 및 공사비 상승으로 계속 오르는 매매가격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가로 공급되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녹양역 씨엘59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랜드마크로 거듭날 라이즈 단지.
녹양역 CL59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정동 91-2번지에 위치하며, 녹양역 주변 도시개발사업구역 B1블록 내에 건설될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59층, 8개동, 총 2,518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적율과 건폐율은 각각 829.98%, 36.01%이며, 주차면수는 가구당 약 1.2대인 총 3,408면이 제공된다.
65㎡, 75A, B, 84A, B, 137P 등 다양한 인테리어 타입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하나씩 살펴보면 코너에 배치된 65㎡는 침실 3개가 꼬여있는 4베이 판형 구조로 L자형 주방과 거실이 마주보며 개방감이 느껴진다.
녹양역 씨엘 59 75A는 4베이 플레이트형으로 L자형 주방에 아일랜드 테이블을 설치해 동선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거실과 마주한 창이 있어 환기가 탁월합니다.
안방에도 드레스룸이 있고, 현관 옆에는 팬트리 공간이 있어 수납하기 좋습니다.
75B는 3베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ㄷ자형 주방과 11자형 드레스룸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별도의 공간이 연결되어 있어 문을 열어 환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84A는 4베이 플레이트 타입으로 후면에 오픈형 거실이 있어 일조량이 넉넉합니다.
84B는 74B와 비슷하고 조금 더 넓으며, 입구에 팬트리가 있어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단지 내부에는 약 2,680평 규모의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스트리트형, 개방형 상업시설, 특화된 디자인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며,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어 주택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광교 에비뉴프랑은 레저와 쇼핑을 동시에 제공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했으며 브랜드 가치도 높아졌다.
이처럼 사업지는 주거와 쇼핑,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로서 지역을 넘어 도시의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녹양역 씨엘59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마켓, 카페 등 생활밀착형 쇼핑몰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테마쇼핑몰, 다양한 쇼핑공간이 있어 원스톱 편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음식, 음료, 레스토랑. 시공을 맡은 포스코는 50층 이상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건설된 토지주택사업을 살펴보면 준공 후 최소 2억4000만~3억6000만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입지여건을 보면 녹양역이 바로 앞에 있어 슈퍼역세권을 자랑합니다.
인근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를 자가용으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생활편의를 위해 신세계백화점, 패션로데오거리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교육여건을 위해 녹양초등학교, 의정부 중고등학교 등 명문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개발 기회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미래 가치도 중요합니다.
본 부지가 속한 녹양역 인근 도시개발사업지역 내에는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 노선은 의정부역과 삼성동을 연결하며 약 16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같은 해 동부고속도로 지하화로 강남까지 빠른 연결이 이루어지며, 도시비전을 반영한 디자인센터, 학교, 아트플랫폼, 레저파크 등이 조성되는 CRC 디자인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미군기지 이전을 통해 기증받은 토지도 2030년 완공 예정이다.
문화공간, 호텔, 테마파크 등으로 구성된 나라백시티는 2027년 준공 예정이며, 2026년 준공 예정인 우정택지지구는 사업대상지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총면적 511,959㎡에 공공주택, 커뮤니티, 사무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택지와 자족시설을 통해 시너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제306보호구역 이전부지 도시개발사업은 2024년을 목표로 연간 생산액 약 9,767억 원, 부가가치 약 6,151억 원, 첨단 R&D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예정된 양주역 일대가 직접접해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이러한 유리한 요인에 더해 2029년 입주 예정인 사업장은 경쟁사 대비 15% 이상 낮은 공급가격과 낮은 초기 비용 등의 장점도 갖고 있다.
표준공사비와 연간 지가지수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주택 구입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녹양역 CL59는 지상 59층, 약 2,500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로, 2,680평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역세권, GTX-C, 양주테크노밸리 등의 유리한 개발요소를 활용하고, 사용권 100%, 소유권 13%, 설립승인으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포스코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었으니 배워보세요. 자세히 알아보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세요. 이것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