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부단터지구 도시개발사업 전략환경평가 개시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40-11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단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돌입했다.

2023년 7월 제안된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1호선 부성역과 부성역이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1~2지구, 업성 2~3지구, 성성 5~8지구 등 신도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무작위 개발을 방지하면서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시설을 확보하고, 자연환경을 활용한 중·고밀도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지는 1번 국도와 천안대로, 삼성대로, 안터길에 접해 있으며, 부천, 부다팡죽, 큰매산 등 좋은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현지 여건과 특성을 고려합니다.

부단테오지구는 면적 402,883㎡(121,872평)에 인구 10,349명, 주택 4,314세대로 계획되며, 2029년 준공 예정이다.

인근 상업지와 도시 인프라, 기타 편의시설이 적절하게 갖춰져 있다.

용도에 따라 배포됩니다.

. 주변지역으로의 효율적인 출입을 위해 가로망 체계를 구축하였고, 안전을 위해 보행자 통행과 차량 통행을 분리하였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간의 통학 거리를 고려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중앙에 배치했다.

부다천과 기존 제방을 활용하여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완충녹지와 공원을 분산시켜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였습니다.

아파트는 아파트 4개 블록, 지상 39층 이하 4,298가구(임대포함)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60㎡ 이하 10%, 60~85㎡ 82%, 85㎡ 이상 8% 등 주택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된다.

그것은 계획되었다.

주변 도시개발사업 현황을 보면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성성 5구역 아이파크와 부다 1구역이 각각 8월과 11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신건영이 공급하는 2지구 1,632가구 휴먼빌은 올해 12월 입주 예정이다.

1호선이 새로 증설되는 부성역은 2025년 착공해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 리얼티그램 천안 부단터지구 도시개발사업 세부 내용은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결정 공고를 통해 공개됐다.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세부 내용은 5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을 5월 중 제출할 예정이다.

첨부파일천안기지 안테오 도시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결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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